첼시 팬들이 베르너 투톱 뛰게하면서 토토 11 버텨주고 연계되는 타겟맨 필요하다드마 첼시 가라

누구말로는 미나미노랑 운명이 바뀌었다는데ㅋㅋㅋ

토토 11

연계 좋고 등딱 되는 스트라이커 필요한 게 리버풀이였고

2-3 뛸 수 있고 공격수, 미드필더 둘다 소화 가능한 자원 필요한 게 랖치였는데

뭔가 둘이 운명이 엇갈린 거 같음

이 때문에 라이프치히 내에는 새로운 공격수를 구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떠올랐다. 하지만 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라이프치히가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매물들을 찾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확실한 목표를 정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웨스트햄같은경우는 포워드갈증이 있을만한게 프랑크부르트3인방중 할러사왔는데 돈값못해서 아약스에 반값인가 팔아재끼고 안토니오말고는 딱히 그럴만한 공격수가 없으니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심지어 fa컵인가 보니까 야르몰렌코 톱에놓고 쓰는거같던데

오 그럼 일단 스트라이커 숫자가 적다는 거죠?

그럼 전술적으로 봤을 때는 어울릴까요?

네 안토니오 햄스트링때문에 모예스가 관리할꺼라는 인터뷰도했고 1차적으로 즉전감 2명인가 사오려고한다는 인터뷰 본기억이있어서 기회받을때 폼찾고 예전모습보여주면 전술적으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황희찬이 좌우측까지 땜빵도 가능해서 할만할듯합니다만 모예스가 황희찬오면 또 투톱을 시도할수도있는게 안토니오랑 황희찬 둘이서 역습 개달리면 무섭긴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든가서 뛰면 좋겠네요

라이프치히에서 최소 10골은 넣는다 누구 가볍게 밀어낸다 나겔스만한테 제대로 배운다던 분들..그런 사람들이 이강인 빅리그 주전 가능하다고 상상하는거지

아시안게임 (부상인데도 연장전까지 뛰었슴) -> 소속팀 -> 아시안컵 연장전까지 풀타임 다 뛰었구 -> 소속팀.. 이러다 퍼진거였는데..

근데 다시 폼 끌어올리면서 경기뛰다가 감독짤리구선 단 한경기도 못나갔다..

나갤스만이 유스팀 감독하다가 올라온 애송이라서 기존 노장들 다 쳐내구 젊은선수 위주로 팀짰었슴. 김진수 자리는 대체할 선수도 없던판이었는데 유스에서 18살짜리 수비도 안되는 윙어를 윙백으로 쳐넣고 경기했었슴. 얘가 잘했나??

ㄴㄴ 이시키 수비 개구멍이던 애였구.. 그래서 오른쪽 풀백 후보로 뛰던애를 왼쪽에 넣구 뛰게했는데 얜 수비는 그럭저럭인데 오른발잡이다보니 공격시 아무것도 못하던건 마찬가지였슴.

이렇게 둘 대신 내보내구 김진수 경기 1도 못나오다가.. 여름이적시장에 나갈려구했는데.. 새로 선수 영입할려다 실패해서 반시즌 더 잡아두면서 경기 1도 안내보냈구..

김진수가 전반기 폼이 안좋았지만 대신나간애덜 폼은 더 개판이었슴.

동시대 동나이대 선수도 아닌 아디를 김진수랑 K리그에서 뛴적 있다는 공통분모 하나때문에 꺼낸거 같은데 아디도 김진수 나이대에 유럽진출했었고 말년에 돈 땡기면서 한국 앉아있었던거지 ㅋㅋ 더 잘하는 30대 베테랑 아디는 말년 K리그에 있었는데 j리그 22살 유망주 김진수는 왜 유럽갔는데~~ 이게 포인트가 맞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