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인터뷰는 파워볼 양방사이트 버스팀 상대로 패다가 지는감독이 하는인터뷰 아닌가..

Q:마지막에 위르겐 클롭에게 무슨 얘기를 했나? 파워볼 양방사이트

A:그에게 최고의 팀이 졌다고 말했고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건 그의 의견이다. 

그리고 말이다, 내가 터치라인에서 그와 같이 행동했다면, 나는 거기 머물러 있지도 못했을 거고 1분만에 아웃당했을 거다.

Q:위르겐은 전반 막판에 (터치라인에서) 매우 활기찼다...(이걸 말하는가?)

A:컴온, 그게 활기찬건가? 그게? 아니면 당신은 내가 대기심판의 보드(추가시간을 알리는 보드)를 빼앗기라도 해야한다고 말하는건가? 

(전날 웨스트 브롬전에서 추가시간에 관해, 보드를 들고 있던 대기심판과 터치라인에서 싸우던 펩을 비유해서, 이 정도의 행위를 하는 펩과 클롭을 돌려 까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