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같은 경우는 충분히 키울수 있는 부분이니까 파워볼 전용사이트 열심히 개인훈련만 하면 가면 갈수록 잘할 수 있는 부분이네

하베르츠는 박스 근처에서의 침착함과 공간에 대한 높은 이해로 득점하는게 주요강점 중 하나인데

지금 433 중미 역할은 수비부담으로 인해서 체력적 손실이 커서 전술상 아쉬운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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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키도 180후반 마른 체형은 경기장 전체를 산소탱크마냥 뛰어다니기에는 불리하기도 하며

경기 중 얼굴 클로즈업하면 체력적으로 후달려서 눈깔이 풀려보이며 안쓰럽기까지 함

거기다가 인터뷰에서 언급한것처럼 EPL선수들의 압박이나 신체적 접촉 수준이 높기 때문에 압박감도 더해짐

그래서 체력적인 후달림, 압박감으로 인해서 쉽게 해야할 볼컨트롤에서 미스가 나고, 압박감 노이로제로 인해서 쉬운 패스도 미스하게 되버림

그러나 특유의 고급지고 우아한 클라스가 계속 엿보이는걸로 봐서는 지금의 고비만 넘기면 될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과연..

프리시즌처럼 써버린 8-9월 경기결과로 현 첼시 최적 포메이션은 433임이 증명됬고

그럼 결국 3미들에서 포백보호 캉테를 제외하고 본문처럼 8번에 마운트, 하베르츠, 코바치치 3명이 경쟁인데

이번시즌은 마운트, 하베르츠, 캉테가 주전같긴한데 한명이라도 폼 떨어지거나 휴식필요면 코바치치가 바로 치고 들어와서 서로 경쟁, 체력관리 같이 될듯?

코바치치가 조르지뉴 백업도 되던터라 캉테룰도 해줄수있지않을까라는 기대하에... 그거만되면 ㄹㅇ 밸런싱은 잘맞는듯